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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영화] 명량 줄거리, 역사적배경, 총평

by 하트러뷰 2024.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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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포스터

한국 역사상 가장 결정적인 해상전투 중 하나를 기록한 대서사적인 글자 그대로의 영화인 "명량"에 대한 리뷰를 시작할까 합니다. 

2014년에 개봉된 이 감동적인 용기와 결단력에 대한 이야기는 놀라운 그림과 연기 스펙타클한 전쟁 씬으로 전 세계의 관객을 매료시켰습니다. 

이번 리뷰에서, 우리는 줄거리로 뛰어들고, 영화의 문자 그대로의 역사적인 배경을 탐구하고, 그것이 영화와 컬트에 미친 영향에 대한 전반적인 리뷰를 할 것입니다.

 

1. 줄거리

'명량'은 16세기 임진왜란 때 엄청난 수의 왜군에 맞서 싸운 멋진 조선의 지휘관인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는 최민식이 연기한 '이순신 장군'이 훨씬 더 많은 왜군에 맞서 적은 조선 군함들을 이끌면서 전개됩니다. 

전략적인 탁월함과 변함없는 용기로 이순신 장군은 명량해협의 불안정한 해류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진취적인 계획을 세웁니다. 

두 선이 범람 통제를 위한 치열한 전투에서 충돌하면서, 이순신 장군과 부하들은 조국을 지키고 조선의 해협을 확보하기 위해 추정할 수없는 확률의 승산과 맞서 싸워야 합니다.
이순신장군이 억울한 우명으로 인해 백의종군을 할 당시 계속해서 빠른 속도로 북상하는 왜군을 막고자 조정에서 이순신장군을 다시 삼도수군통제사 (현재 해군총 사령관 정도)로 재임명 됩니다. 

하지만 이순신에게 남은건 12척의배 뿐이었고 남아있던 1대의 거북선 마저 불타 없어진 상황 속에서 이순신은 왜군을 막아야 한다는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12척의 조선 배 VS 300척의 왜군 배..... 숫자대 숫자 싸움에서는 말이 안될 정도의 압도적인 승산이 왜군에게 있었으나 이순신장군은 포기하지 않았고, 격전지인 명량에서 물살의 변화를 아군 삼아 왜군을 박살 내기 시작 합니다.
이 영화의 클라이 막스는 초중반 쯤 조정에서 수군만으로는 왜군을 감당하기 어려우니 수군을 파하고 육군에 합류하라는 서신을 받게 되지만,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남아있사옵니다.'라는 명대사를 하며 거절하는 이순신의 모습, 또한 병사들을 모아놓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것이다' 라는 말로 병사들의 사기를 올려주는 모습이 아주 인상깊게 남는 명장면이었습니다.
결국 12척의 판옥선으로 300척이 넘는 왜군의 배를 침몰시키고 조선의 바다를 구한 이순신장군의 모습을 보여주는 '명량' 이었습니다.

 

2. 역사적 배경

명량해전은 1597년 조선과 일본 사이의 임진왜란동안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유혹적인 역경에 직면하여, 이순신 장군과 12척의 군함으로 이루어진 조선은 300척이 넘는 일본의 군함으로부터 성공적으로 명량해협을 방어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해류에 대한 그의 지식과 그의 배들의 전략적 위치를 이용하여 일본의 엉망진창인 계획들을 당황하게 하고 조선의 주권을 구했던 놀라운 승리를 쟁취하였습니다. 

명량해전은 이순신 장군의 가장 중요한 업적들 중 하나이자 조선의 뛰어난 지휘관으로서의 그의 기술에 대한 증거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전세계의 해군전략에 있어 교과서 적인 인물로 아직까지 회자되고 있습니다.

 

3. 총평

'명량'은 한국 역사상 가장 극적인 장면들 중 하나로 되살아나는 역사적 명작입니다. 

격동적인 전투 장면, 격동적인 연기, 그리고 중요한 인물들과 함께, 이 영화는 역경에 직면한 용기와 결단력을 사로잡는 묘사를 제공합니다. 

최민식은 이순신 장군이라는 이름의 연기를 선보이며, 캐릭터의 극복할 수 없는 정신과 변함없는 투지를 안겨줍니다. 

영화의 민족주의, 리더십, 그리고 굴욕과 같은 주제들의 신출귀몰은 숭배와 함께 울려 퍼지며 이순신 장군의 영원한 유산과 한국 역사에 대한 그의 은혜를 압박합니다. 

전반적으로, '명량'은 약자들 편의 서사시와 액션으로 가득 찬 극화들의 필수 관람작으로, 관객들의 즐거운 관람을 제공합니다.
더불어 한국에서의 천만 관객을 동원할 만큼 소위 말하는 국뽕 영화중 하나이고 그 인물이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위대 했던 이순신이다 보니 연기하는 최민식 배우고 상당히 부담스러웠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또한 과도한 산파극이 몇군데 있다보니 영화에 집중이 다소 흐트러 질수 있으나, 우리나라의 위대한 영웅 이순신이 명량에서 왜군을 박살 내는 통쾌한 장면을 보기 위해서는 꼭 봐야만 하는 영화인건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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