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박 서울 시장이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 하듯이??
분류없음 2007/11/30 02:17 |http://paraguay.tistory.com/32
총학생회장들이 받는 비난은 타당하고 정당하다.
글은 편의상 존칭 생략하였습니다.
'총학생회'가 아니라 '총학생회장'의 지지선언이다.
그것참. 이게 무슨 말이냐...허허허.... 그게 다른 거냐? 총학생회와 총학생회장이..
달콜 살벌한 연인이란 영화를 보면 이런 대사가 나온다.
[씨발이 욕이랜다. 이런 씨발..]
아니 총학생회장이 아닌
총학생회가 지지를 하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는겨?
법인처럼 총학생회에게 독립된 인격이라도 줘야 하나?
이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총학생회가 어떻게 정당을 지지하나?
지지 하는 방법은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총학생 회의의 토의를 거쳐
결국 총학생회장이라는 대표성을 가진 회장이 지지를 표명하게 되는거다.
그러니 말장난은 그만.
개인적 지지야 언제든 할 수 있지. 누가 뭐라나?
그런데, 왜 한나라당은 현역 총학생회장 이명박 지지 라는 타이틀을 쓴 거냐?
그것도 현역 42개 대학 총학생회장의 지지라고 대문짝 만하게
프로파간다에 이용해 먹으면서 말야.
그리고, 강원대나 울산대, 부산외대, 충청대 처럼
전화조차 받지 못하거나, 지지를 거절한 총학생회장을 집어 처 넣은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
몇 몇 학교는 한나라당의 거짓선전에 명예훼손으로 대응 하겠다고도 하지 않는가..
그리고 분명 전직 회장인데도 왜 현직처럼 발표하고, 개인적 지지라고 의사를 분명히 한
학생도 왜 총학이란 타이틀을 붙였는 지 한나라애들은 해명해라 이거다.
총학생회장 이름으로 지지 의사를 밝힌 학교는 고대 서창캠퍼스 정도다.
웃음 밖에 안나온다.
총학생회가 아니라 총학생회장의 지지? 이게 무슨 말장난인가..
이미 총학생회장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지지를 한거면, 그게 개인적 지지가 될 수가
없는거다..
비록 대통령이라 해도 어떤 것이나 할 수 있고, 어떤 것이나 말할 수 있는 것 아닌 것 처럼.
잘 알지 않나? 한나라애들이 늘 놈현 막말 한다고 난리 치지 않았나..
국민이 뽑아 준 대통령은 오히려 국민의 뜻을 대변하기 때문에,
어떤 발언이라도 민의에 맞게 조심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김대중이 잠자리에서 아내에게
거, 부시놈 참 맘에 안들어... 무식한데다가 가끔 말하는 것 보면 문법도 틀리고,
무기상,에너지회사 등 자기 관련있는 회사를 위해 이라크 전쟁도 일으키고,
이렇게 말할 수 있다.
허나, off the record 라고 해도 공식적 자리에서 난 부시의 이런 점들이 맘에 들지
않는다. 그래서 부시가 아닌, 민주당을 지지한다.
이러지는 않는다.
그리고, 실제로 총학생 회장이라도 그런 지지 선언 시에는, 총학 임원들과 임원회의를 거쳐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결정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그 고대 서창 캠퍼스 회장은 그런 과정을 밟았냐 이거다.
서창캠퍼스 고대학우들의 뜻을 충분히 묻고, 투표라도 해서 지지선언을 했다면
100% 욕 할 문제 아니다. 왜냐하면 그건 고대 서창캠퍼스 학우의 뜻 이니까 !
아니, 백번을 양보해서
이 번 사태로 인해,
고려대 학생 스스로가 이래서 3류대 소리를 듣는다라고 자조할 정도로 창피해 하고
학생회장은 사퇴하라고 항의하는 학생들을 어떻게 설명할래?
http://blog.daum.net/miriya/13149128
http://opencom.tistory.com/3
고려대 학생 구성원으로서, 총학생회장에게 항의하는 게 과하거나 부당하는 말인가?
고대 서창캠퍼스 총학생회장이 명바기를 지지 하는데, 왜 니들이 사퇴하라 마라 지랄이냐?
니들이 뽑은 회장이자나. 왜 날 뽑아 놓고, 내가 내 맘대로 학생회장으로써 명바기를 지지하는데 뭐가 문제야?
이럴거냐 말이다.
동어 반복이지만, 총학생회와 총학생회장의 지지가 다른게 아니란 말이다.
총학생회장이 총학생회, 그리고 고려대 서창 캠퍼스의 대표성을 스스로 갖는다는 말이다.
에이 참.
서울 시장 이명박이 서울 시장이라고 해서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 한다고 할 수는 없는 거란 말이다.
설마, 그럴 수 있다고 정말로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지?
설이 이명박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게다가 이명박을 뽑지 않는 설 시민도 많기 때문에....
무엇보다, 하나님은 설 같은 것 싫어 하신다.
자신이 인간들에게 직접 내리신 십계명을 지키는 사람 더 좋아하시지.
도둑질 하지 마라.
거짓증언 하지 마라. 등
끝
마지막으로 한나라당은 트로이 목마가 많아.
안에 있는 이명박 적군이야.
누가 이런 걸 기획 했는 지 생각도 없지. 바보 짓이라고.
하려면 제대로 하던 지..
왜 이런 바보 짓을 하는 지 알다가도 모르겠어.
가뜩이나 이명박의 도덕성과 말바꾸기에 대해서 이슈화 되고 있는 상황에..
예전에 부시 만나기로 했다고 대문짝만하게 선전해놓고, 결국 짝사랑 되어 버렸자나?
당장, 전화도 받지 않은 대학들에 대해선 어떻게 말 바꾸기를 할래?
http://media.hangulo.net/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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