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의 트로이목마는 정진화고, 

이명박의 목마는 42개 대학 현직 총학생회장의 지지를 기획한 자 이다.


그렇다.


사람들은 논리가 아니라 느낌만을 기억한다. 

원래 사람이 그렇다.   딱 더도 말도 덜도 말고 그 정도 이다.


잘난 척 하는 자들이 더 하다.

그들은 자신의 느낌에 대단한 확신을 가지며 그 확신이 늘 옳다고 말한다.
게다가,그 느낌을  자신들의 뛰어난 직관이나 통찰력이란 단어로 대치한다.




자...

정진화에게 묻고 싶다.


동영의 발언 시, 나도 해당기자에게 항의 하였다.  당시 cbs 학생 기자였던 듯 싶고.

하지만,  의도 바는 아니라고 해도 충분히 오해를 사고도 남음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한 걸음만 더 나아가 생각해보면 60 이상, 70 이상은 투표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 분들은 어쩌면 미래를 결정해 놓을 필요는 없다. 그분들은 어쩌면 곧 무대에서 퇴장할 분이다. 집에서 쉬셔도 되고, 20대 30대는 지금 뭔가 결정하면 미래를 결정하는데 자신의 이해관계가 걸려있다.


70 이상이 왜 무대에 퇴장해야 하며, 집에서 쉬어야 한다는 말인가?

그 분들도 미래에 대한 기대와 계획이 있다, 양과 질에서 젊은이와 다를 뿐이지.


적어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머리를 조아려도 조아려도 부족하다.

원래 진실은 심플하다.

저 말 중에  늙은이는 투표 안해도 돼 이렇게 말했다면
그 말 , 그 뜻 그대로 안해도 된다는 진심이 담겨 있는 것이지...다른 말이 아니다.


나 같으면 이렇게 해명을 한다.

나이 드신 분들도 이 나라 미래를 위해, 불편하신 몸을 이끌고 꼭 투표하시는데
자기 미래와 직접 연관성이 있는 젊은이들은 투표보다는 당장 노는 것에
더 관심이 많다.

나태하고 방만하고 미래에 대해 관심이 없는 젊은 이들의 무관심과 무소신에 대해서
비판하려는 의도였지, 노인들을 폄하라려는 의도는 아니였다.


다만, 표현은 상당히 오해를 살만하고 잘못되었다. 내 잘못이다. 라고

이렇세 머리를 숙이는 것이 훨씬 좋다. 아니, 그게 옳다.

어디서 꼿꼿하게

보면 몰라요? 그래도 그런 질문을 하게 되나요?
이해가 안가나요?  이런 식으로 대답하는가?

하다못해, 당신을 고도의 정동영의 안티라고도 하는 것을 아시는 지!!


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은

자신의 허물을

말빨로

마치 남의 허물인 양

덮어 씌우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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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나는 100분 토론에 출연할 뻔했다.

    Tracked from 퍼즐맞추기의 퍼즐맞추듯 풀어보는 세상 2007/11/30 07:32  Delete

    #1. 필자는 가끔 창조한국당에 간다. 정치관련 글을 전문으로 쓴다고,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는 이유로 문국현 후보 블로그 운영을 도와주로 간다. 우연한 기회에 문국현 후보 대통령 지명대회 준비회의에 참여했다가 지지자 대표로 문국현 후보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영광도 누렸다.(SBS 뉴스에 2초간 얼굴이 나왔다. 가문의 영광) 며칠전에도 당에 들렸다가 100분토론에서 지지자들 토론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리고, 어영부영 필자가 출연후보 물방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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